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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THE FINAL 콘서트 후기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5:44

    원글티스토리 : 현재는 운영하지 않고 BTS WORLD TOUR [LOVE YOUR SELF : SPEAK YOUR SELF]


    ​ 오랜만에 방문한 종합 운동장 역, 멀고도 멀고 체력도 저질로 도착했을 때는 오후 2시 조금 지날 때 로있다. 어떻게 다들 그렇게 새벽부터 와서 기다리고 부스를 돌아다녀서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까지 견딜만해? 나는 도착하자마자 몸이 불편하다는 것을 알고 부스를 볼 틈도 없이 약국을 찾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가까운 곳에 약국이 없으니 주변 직원의 도움을 받아 부스와 마감된 응급처치?라는 텐트랄까. 어쨌든 콘서트에서 준비한 장소 중 하나인데 긴급한 상황이어서 흔쾌히 도와줬다. 너무 감사해서 꾸벅꾸벅 인사하면서 헤어졌다. 평생 혼자 아이들 콘서트에 온 것도 처음이고 애초에 처음으로 너무 기대했는데 아파 기절할 것 같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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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이 되어 아내 sound에 빠진 어린이 달러 그룹 BTS, 나의 어린이 달러의 역사는 실로 다사다.하지만 초등 학교 1학년의 퀸즈 HOT사탕을 보고너무 괜찮았지만 이번 그아잉이 온 노래에 어린 그아잉에는 견디기 어려운 충격이었기 때문에 탈피하여 그 후 한모금개 순위에서는 핑클 그 다음은 SES를 괜찮았어요. 어려서부터 워낙 sound악을 좋아하다 보니 톱골에 가면 과부도 거의 모르는 노래가 없을 정도다. 그래서 sound악 프로그램 중에서 슈가맨을 아주 잘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팬이라고 해서 과인은 따라다니는 팬이 아니라 앨범을 구입하고, 영상을 보고 노래를 듣고, 굿즈 사건, 보통은 정상적인 팬이에요. 특히 남아돌 그룹에 이렇게 빠진 것은 Sound이기 때문에 어린이돌 팬클럽 가입 자체도 BTS가 아내 Sound이고, 어린이돌 혼자 콘서트도 BTS가 아내 Sound입니다. 팬사인회는 가 본 적도 없다. 나는 무능력자이기 때문에... 덕분에 나는 이렇게 1개 그룹에 대한 앨범을 모은 적이 없는데, 어느새 내 책꽂이는 BTS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 다른 곳은 어차피 들릴 때가 없어서 정국이 굿즈 구입한 것만 받으러 갔는데 외국인이 앞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지 직원하고 가버리는데 사건은 뒷사람이 기다리면 다른 줄에 서라고 내용을 전해주면 되는데 그런 스토리가 없어 과인을 포함한 뒷사람이 모두 방치된 채 기다리고 있었다. 주위의 줄이 계속 빠져서, 새롭게 할 수 있을 만큼 오래 기다렸다가, 보다 못해 다른 직원에게 다른 줄에 서야 하는지 물었더니, 다른 줄에 서라고....... 바로 옆에 다른 직원이 있고, sound에도 솔직하게 서서 기다렸던 사람들에게 한마디 안내도 해주지 않는 아르바이트... 이건 내용도 없이 가버린 담당 아르바이트가 가장 잘못 대처한 것인데... 바로 옆 직원도 계속 우리만을 기다리는 걸 알면서... 아무도 내용으로 해 주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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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도 안좋은데 다른 곳으로 옮겨서 굿즈를 받자마자 본인은 그 흔한 벽보사진도 찍고 싶어도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가끔 오래 걸리고 좌석 배치만 잠깐 보고 입실만 갔다가 콘서트장에 바로 입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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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대에서도 상당히 가깝다고 생각했지만, 나의 바로 옆 사람이 키가 당싱무 크게 플래 카드를 위로 들고 사실상 t자 무대의 BTS멤버들의 얼굴이 1프지앙고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아닌 비밀.(솔롭. 한 면 주변에 외국인만 있어서 침울했던 찰나푸지앙아에 내 바로 옆에 Korea인데 와서 간식도 나쁘지 않은 누구, 정국이 증명사진도 받았다. BTS팬들은 다 천사같아 마침 약간이라도 Korea 편이고, 또 간식도 나쁘지 않네. 눔 서로 두근두근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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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팔찌도 집에 와서 보관하려고 열심히 잘랐는데 정말 이를 악물고 있는 모양이라 결미구멍이 넘쳐났지만 어쨌든 보관한다. 필라 담요도 받고 후리스도 입고 갔는데 너무 추워서 후들후들 떨렸다. 손 난로가 부담 해서 포옹 와잉눙의 옆에 friend 주고 그래도 걱정하는 공연 시작까지 거의 2시 나카 이상 대기했다. M구역에서도 전광판이 아니면 아이들의 얼굴을 볼 수 없다. 조명도 매우 강해 눈을 뜨기도 힘들고 얼굴이 알귀신처럼 보여 형태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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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공연에서만 보던 어두운 강 언제나 그랬듯이를 나쁘지 않은 기구, 예상대로 전정국은 유포리아 곡을 부를 때 이를 타고 어두운 강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날았다. T의 무대보다 정국이 얼굴을 친근하게 보여지고, 행복했던 시각, 이리하여 가장 제가 나쁘지 않는 music 1위 행복감. 너무 꿈만 같았다. 원래 목이 약한 편인데 목이 터지도록 응원했어요. 비록 나쁘지 않은 관중 속의 작은 개미였지만, 최선을 다해 응원했습니다. 너무 힘들고 나쁘지 않아. 개중에는 정신이 좀 사라진 것 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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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공연 전에 아미들이 스스로 파도를 타기 시작하고 나쁘지 않게 BTS 멤버들이 나쁘지 않아서 와서 얘기하는데 아미들이 이미 풍속화해서 파도타기를 해야하는지 말을 해야 되는지 모른다고 감정하시면요.(하하...) 지민은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했으니까 보여줘야 한다고 파도타기 시작! 아마도 콘서트 중 가장 많은 파도타기를 기록한 날이 아닐까 싶다. BTS파이널콘서트라서 다른연예인도 온것은 나쁘지 않고 나중에 인터넷을 통해 알게되었다아미 타임니다에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방탄 타임입니다. 방탄이라는 은하수에 아미라는 별을 심는다는 문구로 답해 다들 말을 망치고 깨끗하게 했는가. 마지막 콘서트여서 멤버들이 모두 예쁘지 않으니까 둘씩 울기 시작했다, 참말"군에서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지 않는 콘서트"이었다. 소원도 불고 엄청 추웠는데 열기로 가득했던 콘서트장 난생 처음 보는 우주 드론쇼도 성대하게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도 너무 아름답지 않았다.되게 가까이에서 깨지고 조금 두렵기도 했지만... 정말 꿈같은 시간입니다...#BTS 콘서트 영상이 문제가 될 때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대 영상은 없습니다 <아미 파도타기 영상>



    불꽃놀이


    아미타입니다.


    BTS WORLD TOUR [LOVE YOUR SELF: SPEAK YOUR SELF] 더 FINAL 월드투어 러브유어셀프 스픽유어셀프 더 파이널 아마 아내 sound이자 마지막이 될 BTS 콘서트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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