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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최근 본인는 하와이 :) 하와이여행 31차, 마이리얼트립 거북이 스노쿨링 <넷플릭스 테라스하우스 하와이> 펀치볼커피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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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의 모든 때 로이 다 좋지만 아마도 가장 길고 긴 기억 되는 3일째입니다. 하와이로 떠나는 모두들 거북이 스노클링을 가장 기대했던 김남평이었는데 정스토리에서 이건 너무 좋았어요. 큰 거북이와 스스로는 수영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눈으로 보고 해수면 위로 숨쉬는 거북이까지 꽤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아주 저도 재미있는 투어였습니다. 하와이에 3번째 왔지만 거북은 나도 아내 sound이었습니다. 거북이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곳은 여러 곳이 있지만 저희는 조만간 저희와 잘 맞을 것 같은 마이리얼 트립을 신청하고 다녀왔는데 투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것은 매우 자세하고 또 포스팅하는 방법이니까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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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프로 초보자라서 사진을 잘 못 찍었을 거라는 견해가 있었지만 해면 위에 고개를 들고 팍팍거리는 거북이 증명사진 촬영! 저희는 영상도 제법 찍었지만 그래도 눈으로 보는 걸 더 중요시해서 견해보다 사진은 적었어요. 하와이에서 거북이를 보고 절대 만지면 안돼요! 보호를 하고 있어서 만지는 데 벌금을 내야 해요. 하지만 거북이가 막 쫓아오거나 나쁘지는 않아서 확 올지도 몰라요. 그럴 때는 피해야 합니다. 견해보다 친근하고 울컥하는 거북이 덕분에 저희도 이곳저곳 잘 피해 다녔습니다. ​


    대부분 날씨가 좋은 하와이라고 합니다만, 바닷속 컨디션은 좋은 날씨와 관계 없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밖은 쨍쨍이지만, 물결과는 달리 바다 속 컨디션은 그날 그날 압니다만 우리는 운이 매우 매우 좋지도 수심 10m까지 바닥까지 너무나도 잘 보이는 몸이었기 때문에 힘 좋았습니다. 거짓없이 맑은 눈으로 거북이 많이 봤어요. 패들보트, 카약 등 모두 이용할 수 있었지만 저희는 오로지 보트에서 뛰어내리는 다이빙과 거북이 스노클링만 즐기고 왔습니다. 다시가도 꼭 리퀘스트 하겠습니다. - 만족스러운 마이리얼 트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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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이었다면 절대 못하지만, 우리도 딱 1년 1년 내가 먹는지 거북 스노쿨링 다음 호텔로 돌아와서 씻고 당싱로 잠들었습니다. 30분만 쉬고 내 가야지가 지난해까지의 마음이라면 이번엔 깰 때까지 계속 자고..거의 3테테로울 이상 moning수면에 잔것 같아요. 뭐든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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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부부가 넷플릭스에 테라스 하우스 하와이 편을 무척 재밌게 봤는데( 다른 사람은 다 재미 없었다는 일화)그곳에서 자기 온 88TEES자신 펀치 볼 커피 등을 들어 보는 것이 1정이었지만 호텔 근처에 있어 다녀왔습니다. 비록 실라도 에릭이 있고 싶었지만 우리가 갔을 때는 없습니다,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유스케 정말 외롭게 공연에서 봤는데 에릭과 에비앙은 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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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우마소다를 주문했고 저는 커피젤리를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아내의 목소리에는 우전을 주문한다면서 형은 왜 이것을 먹어...안 먹는다고 했지만, 결국 남편이 주문한 우전이 거짓없이 우전이었어요. 하지만 달지도 않고 진하지도 않은 커피젤리도 맛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넷플릭스 테라스 하우스에서 이 펀치볼 커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봐서인지 친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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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같으면 조화롭게 꽃피는 정도는 돼야 볼 수 있는 푸르메리아인데 하와이엔 정성이 스토리로 널려 있네요. 똑바른 푸르메리아도 아름다운 곳 하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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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가 너무 많이 해서 그 이후 일정은 간단하게 야간을 사서 와이키키 선셋을 보는 것이었는데 역시 비는 저를 따라다닙니다. 하와이에서 우기에도 우기에 만나는 것이 좀처럼··스토리가 많이 왔습니다"대부분의 경우, 내리고 그치는 비이므로 괜찮지만, "괘" "오랫동안 많이 내리는 장미"에 비를 피하는 호텔 테이블에서 갑자기 간식을 먹거나, 우연히 들어간 코콥에서 정 스토리가 성비가 좋았던 "아히포케볼"을 먹었습니다. ​ 이번은 하키를 많이 먹어 보자며 3번 정도 먹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맛있었던 곳 이요 쯔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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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비를 긋고, 그래도 서운하니까 바다에 가보자며 와이키키 바다로 갔어요.저희는 힐튼 쉐라톤 쪽이 아니라 아웃리거 쪽 바다를 좋아하는데 그쪽에서 보면 다이아몬드 헤드가 조금 멀어 보이지만 대신 또 다른 장관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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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어처로 찍어도 예쁜 하와이에서 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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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식사는 실패할 수 없는 키킨케이준의 댄저니스 크랩콤보를 먹었는데, 호불호는 있다지만 마거르의 매일과 머코브함, 게다가 해산물은 그냥 '호'입니다. ​ 하와이에서 먹었던 마싯눙 음식이 다 맛있었지만, 그래도 장고 생물 같은 맛입니다(개인적인 소견입니다)​ 4개 동안 한국의 하와이는 역시 어떻습니까, 심각하게 하와이에서 사노하우울 알아보고 있습니다. 뭐든지 여기서 살수있다면..하나 영어부터 시작하죠? 중국어는 할줄모릅니까?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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