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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코감기 집에서 코세척으로 해결했어요.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6:16

    안녕하세요 별이엄마의 의도입니다


    지난 주 내내 별이가 코감기 때문에 답답했어요.저도 별이한테 코감기가 옮아서 함께 숨쉬기 힘든 날들이었어요.


    결국 별이이가 다니는 이비인후과에 저도 같이 가서 진찰을 받았어요.저는 코가 막히면 자주 코를 풀어서 코피가 나쁘지 않을 정도였어요.그런데 숨을 쉬기가 힘들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의사에게 얘기했더니 계속 코를 풀면 코 점막 속의 상처가 나쁘지 않으니까 고칠 틈이 없으니 코 세척을 하라고 처방전을 써 준 거예요.그래서 제가 태어나자 아내의 비세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TV에서 연예인 이상민이 코 세척하는 걸 많이 봤는데 제가 직접 해보는 건 아내 소리라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직접 해보니 별거 아니었어요.왠지 걱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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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앞의 약국에서 처방전을 제출했더니, 코 세척할 수 있는 본인의 후레쉬를 받아서 사왔습니다만.이것은 의약부외품이기 때문에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비싸게 주고 사 온 것입니다.


    제가 코 세척을 한 적이 없다고 하기에 자세히 설명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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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라 11세의 사용 비결도 읽고, 세척 방법이나 보관 비결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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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세정이 필요한 사람은 다음과 같은 사람이 사용하면 좋다고 상자에 적혀 있었습니다.


    나는 수유하고 있어 감 약속 처방이 제한되는 에코 세탁을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5번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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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사항을 보니 세척 액은 생리 식염 농도가 아주중 랴오허에 꼭 0.9%농도를 맞추어 사용합니다.중이염 등의 이병이 있는 경우 사용을 자제하고 전문가의 이미지도에 따라 사용합니다.세정액에 사용하는 물은 정수된 물이 나쁘지 않고 수돗물의 경우는 끓여서 식힌 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개인위생용품이므로 타인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정도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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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저도 사용하고 보게 생수를 약간 끓여서 식힌 후뵤은에 300ml을 맞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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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사왔다 비세 전용 생리식 염분 예기 2.7g의 한 포인트를 넣고 섞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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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비세척 팁을 끼워서 뚜껑을 닫아 주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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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는 성인용, 어린이용 세정 팁이 따로 있기 때문에 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아이용으로도 아이용으로 하면 안 되고, 엄마, 아빠, 이 얘기를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내 작은 유치원생 정도는 돼야 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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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 장착 완료~ 이제 곧 아내의 소음으로 코 세척을 해 보게 될 거예요.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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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을 뒤집어 보면 하얀색 버튼이 있는데요.이거 누르면 비세정액이 본인이 되겠습니다.물줄기의 세기를 이보다 강하게 하고 싶다면 병을 잡고 꾹 누르면 더 세게 코를 세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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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실제로 사용해 본 결과 평소에 사용할 때는 흰 버튼을 눌러서 자신이 오는 물살로도 코 세척하기에 충분합니다.코감기에 걸려 콧속이 막혔을 때는 병을 잡고 강하게 비세척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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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감기에 걸렸을 때 썼던 제 모습이에요.약국의 설명을 들을 때는 아~~~sound를 내놓으면서 하라고 했지만 익숙해져서 본인이라면 아 sound는 꺼내지 않고 입만 벌리고 코세척을 해도 되거든요목구멍에서 세정액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코 세척을 하면 뭔가 건조한 콧속도 촉촉하고 호흡이 편해지기도 합니다.따라서 코감기는 그렇게 나쁘지 않아.진 요즘도 밤에 1회씩 비세를 하고 잠을 잡니다.이거 한번 간을 하면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아요.


    제 돈을 주고 직접 구입해서 사용한 소감이예요. -


    공감과 도글은 향후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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