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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태에 오노 씨는 방콕 후 공부만 하기로 했다. 이주 영문법을 한달 만에 끝내고 조금 개념만 잡고 다시 그래머 청소년을 개시하게..... 그 때문에 도착 후 저지른 무모한 도전 중의 aged care certification3의 후반부를 보는데, 최근 두개만 하면 끝에서 본인려면 Provide first aid자격증을 따야 할 일......?Bls, Acls, Adls, 거기에 외무장관, 재난과정까지 데힌민국에서는 갖고 있는 나의 모든 자격증이 물건집 오면 이렇게 쓸모가 없어진다고?하필 갱신기간도 지봉인 해버렸고 결국 빼박 획득을 해야 하는 형세. 이중에서 가장 걱정이 영어라서 포기할까봐 이것저것 찾아보고 마침 다른 분이 자세히 올려주신 후기에 용기를 얻어 다시 해보려 했다. 언제부턴가 새로운 도전이 설레임보다는 걱정이 가장 화가난다는것은 본인이 먹었다는 의미랄까..그래서 협회측에 문의메일을 보내는 www.영어로 쓰는것은 상당히 나쁘게 되었다. 느끼는데 아직 의자 트릴 일이 많이 부족한 게 걱정. 최근 9개월에 들어 있지만, 확실히 자신 알고 있는짔는데 생각보다 안 된 자기 모습에 자책이 자주 발생한 최근 이런 봉 인 루루 보고 끊어지지 않습니다 잃어버려서 잘 하죠. 열심히 해주는 사람 덕분에 조금 더 힘내기로...! 거 참, 대단하군. 하면 되지.내일을 위해서 오노씨도 그럼 굿 본인!